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비판 (문단 편집) === 주변 인물들의 바보 같은 행동 === 포포는 약 10회 가까이 사부로의 곁에서 그가 하는 조리를 보았는데도, 뭔가 새로운 것을 조리할 때마다 호들갑을 떨며 목이 날아갈지 모른다고 불안해 한다. 상인 엘프는 한술 더 뜬다. 사부로가 생치즈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았는데도 잘 팔린다고 대뜸 3천 개나 주문을 받고는 감당을 못하니까 사부로에게 애걸복걸한다. 대처법이 없었다면 상인으로서의 인생이 그대로 끝날 뻔했다. 상인 엘프의 상사인 두건 엘프는 유능한가? 그렇지도 않다. 3천 개를 제때 납품하기가 무리라고 판단되면 납기일을 미뤄달라고 설득해야 하는데, 구매처의 요구에 그냥 따른다. 두건 엘프는 그저 사부로에게 "치즈보다 더 맛있는 것을 만들라는 것은 무리다." 하고 푸념하는 것이 끝. 그 후 왕왕족 대표를 대접하여 삶은 고기와 치즈를 알려주고, 치즈를 생명의 물과 교환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왕왕족에게 치즈를 강탈당할 지경이 된다. 주인공에게 독자들을 끌 만한 개성이나 매력이 없다면 주변인물들이라도 개성이나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주인공이고 다른 캐릭터고 모두 바보 같을 뿐이다. 특히 상인 엘프는 돈벌이 수단이 되어주는 사부로를 그야말로 짐말처럼 부려먹는데 그야말로 [[배은망덕]]급.[* 사부로가 상인 엘프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을 보면 목뎅겅 요리(콩소메 스프)를 보고 협박하는 짓은 배은망덕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